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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내용

▶︎ 미켈 아트

▶︎ 벽화 제작

▶︎ 디자인화 제작

▶︎ 지역 색칠하기

미켈 아트의 미켈이란 「찾는다」라는 말이 유래입니다. 고령자가 그리운 추억이나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는 것을 목적으로 그려진 아트는, 개호·의료 시설의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보육의 현장에서는, 아이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교재로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미켈 아트는 현재 5 종류 있습니다.

【개호・의료용】 치매 예방 프로그램

이용자에게 있어서 그리운 느낌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스탭님과 이용자님이 같은 그림을 보면서 추억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치매 예방이나 주변 증상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개호・의료용】 업무 부담 삭감과 치매 예방

이용자만이라도 즐길 수 있는 영상(1영상당 30분)이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직원은 다른 업무에 전념할 수 있어 업무 부담 경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청각·시각으로부터의 자극에 의해 회상을 촉진합니다.

~  현대의 공간에 「그 무렵」을  ~

미켈 아트를 이마에 넣어 관상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개호 시설이나 병원의 엔트런스는 물론, 개인 가정의 인테리어로서도 호평 받고 있습니다. 회화 버전은 대여 또는 구입이 가능합니다. 

【신설·개수】 세계에서 하나의 맞춤형 벽화

벽화를 보시는 분이 그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현장감을 소중히 그려 줍니다. 시주님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기획·제작·시공합니다. 옥외에서도 제작 가능하며, 자외선 컷이나 방염 가공을 실시할 수도 있습니다.

예술을 통해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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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트 키즈 판에서는 아트를 장식하거나 아트를 보면서 아이와 보육자 모두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환경을 만들어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 아트를 통해서, 「보는・아는・느끼는」것으로, 아이의 흥미가 퍼져 나가, 스스로 생각해, 배우는 힘을 기르는 것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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